'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악의적 기사로 거센 위기

한수진 ize 기자
2026.05.30 09:24

11회 스틸 공개...경찰서서 포착된 위태로운 순간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공명이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또다시 위기에 처했다. 노기준은 주인아를 향한 악의적인 여론몰이가 극에 달하자 경찰서에서 분노를 드러냈고, 주인아는 놀란 얼굴로 경찰서에 달려왔다. 제작진은 11회에서 주인아의 과거를 들추는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거센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악의적 기사로 또 한번 위기에 처한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30일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위태로운 상황이 담긴 11회 스틸을 공개했다. 일상을 흔든 스캔들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마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노기준은 흔들리는 주인아의 곁을 끝까지 지켰다. 감사 3팀을 향한 압박이 거세지자 주인아는 점점 무너졌고, 노기준은 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모든 책임을 떠안으려 했다. PM 좌천에 앙심을 품고 일을 벌였다는 허위 진술로 주인아를 보호하려 한 것이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전재열(김재욱) 역시 주인아와의 과거를 밝히는 동시에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발언으로 해무그룹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승계 싸움의 판을 흔들던 전성열(강상준)이 박아정(홍화연)을 새로운 카드로 내세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노기준은 상처 입은 얼굴로 경찰서에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주인아를 향한 악의적인 여론몰이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노기준이 더는 참지 못하고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놀란 얼굴로 경찰서에 달려온 주인아의 불안한 표정 역시 위기감을 높인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노기준은 "저 합의 안 합니다. 제가 끝까지 지킬 거니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주인아를 향한 공격이 거세질수록 노기준의 선택 역시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두 사람의 애틋한 순간도 포착됐다. 주인아는 다친 노기준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살피고, 노기준은 아픈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엄살을 부리며 주인아의 걱정을 덜어주려 한다. 거센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더욱 분명해진 모습이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11회에서는 주인아의 과거를 들추는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또 한 번 거센 위기를 맞게 된다"며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두 사람의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은밀한 감사' 11회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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