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강하경 호감도 100% 완성...흥행세 주춤 시청률 7.2%[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6.02 08:55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에서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는 이병 생활을 마치고 일병이 되었고, 새로운 퀘스트로 김관철(강하경 분)의 호감을 얻는 미션을 받았다. 강성재는 김관철의 과거사를 듣고 할머니의 햄버거를 만들어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지만, 방송 말미에 슈퍼 태풍 상륙으로 인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한편,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2%를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하여 흥행세가 주춤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영상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의 레벨업 성공기가 이어졌지만 시청률 흥행 기세는 주춤해졌다.

지난 1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이 여러 위기를 맞았던 이병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병이 됐다. 일병이 된 그에게 새로운 위기, 퀘스트가 주어졌다.

이날 강성재는 취사병 선임 말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이 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강림소초 대원들의 식사를 책임지게 됐다.

강성재는 윤동현의 휴가로 인해 취사병 보조로 식당에 오게 된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과 함께 하게 됐다. 김관철은 앞서 강성재의 등장 후, 강성재의 에이스 등극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던 상황. 강성재를 향한 김관철의 비호감 지수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강성재는 새로운 퀘스트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를 받게 됐다.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드십시오'라는 미션을 완료해야 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강성재는 식당 내 주방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김관철로 인해 적잖이 고생했다. 또 김관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김관철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았다.

이후 강성재는 김관철의 과거사를 듣게 됐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햄버거를 만들어 김관철의 마음을 돌리기로 했다. 강성재는 노력 끝에 성공을 거뒀다. 김관철은 강성재를 향한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꿨다. 강성재는 윤동현에 이어 김관철까지 동료로 얻었다.

'김관철 위기'를 딛고 더 성장한 강성재. 그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방송 말미 강림소초에 슈퍼 태풍 상륙으로 비상이 발동됐다. 강림소초 대원들은 폭우로 인해 진지 보수에 나섰고, 복귀 중 강성재를 향해 표지판이 날아드는 엔딩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강성재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모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6회) 시청률 7.3%보다 소폭 하락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반환점을 돌면서 시청률 흥행 기세가 주춤해졌다. 앞서 5회까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왔다. 1회 5.8%, 2회 6.2%, 3회 7.2%, 4회 7.9%(7.852%), 5회 7.9%(7.906%)를 기록했다. 이어 6회, 7회까지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흥행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8회에서 극적 전개로 흥행세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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