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42,950원 ▼1,500 -3.37%))는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가 전날 발매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로 첫날 앨범 판매량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선주문 100만장 돌파 소식에 이어 하루 만에 60만 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트레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 구성하고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수록된 4개 신곡은 물론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 뮤직비디오에는 YG 힙합의 정수와 트레저만의 거침없는 'MZ'식 매력을 결합한 강렬한 아우라가 담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저는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들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타이틀곡 'IF I'는 이날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오전 7시 기준)에 등극했다. 일본은 AWA와 라쿠텐뮤직에서 모두 정상을 석권했으며 아이튠즈는 송차트 7개 지역, 앨범차트 8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는 오는 3일 0시 'IF I'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트레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의 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는 2020년 8월 데위한 10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