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가 화제성 싹쓸이로 화제성을 과시했다.
2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5월 25일~5월 31일)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휩쓸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5월 3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 자리를 거머쥐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멋진 신세계'의 주연 임지연, 허남준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지연은 박지훈, 신혜선, 박해수 등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임지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장승조가 6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멋진 신세계'가 여러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화제성 싹쓸이를 이뤄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했다.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로맨스가 담긴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흥행도 이어가고 있다. 1회 4.1%, 2회 5.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한 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6회 10.3%, 8회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성, 시청률까지 잡은 '멋진 신세계'. 후반부로 돌입하는 가운데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멋진 신세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3위,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위,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5위,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6위,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7위,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8위,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가 9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가 10위를 기록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 박지훈이 3위, '은밀한 감사'의 주연 신혜선이 4위, '허수아비'의 주연 박해수가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은밀한 감사'의 공명이 7위, '허수아비'의 이희준이 8위,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9위, '원더풀스'의 박은빈이 1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