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37세 · 순자산 32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신희은 기자
2022.04.08 06:0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부를 일군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버는 새로운 법칙을 꿰뚫어 빠르게 자산을 불린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지난 1년간 젊은 자산가 50명을 인터뷰하고 이 중 24명의 이야기를 엮은 신간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를 출간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7세, 평균 순자산은 32억원, 월 평균 현금흐름은 2870만원에 이른다. 부를 일군 방식은 부동산, 주식, 코인, 지식창업, 오프라인 사업 등 각양각색이다. 목표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평균 6.5년 가량이다.

흔히들 젊은 나이에 자산가가 됐다고 하면 명문대 출신이거나 대기업, 금수저 출신일거라 추측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소위 'SKY' 출신은 20%에 불과했고 대기업 직장인은 60%로 그리 높은 비중은 아니었다. 대부분 자신을 '흙수저'로 규정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돈에 대한 결핍을 겪어본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은 전통적인 투자 방식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노하우로 부를 일구는 데 성공했다. 부동산은 전통적인 투자 영역이지만 데이터를 활용해 저평가 자산을 선별할 줄 알았고, 주식투자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자동매매 기법으로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했다.

남들이 투기판이라고 외면하던 코인 시장에 일찌감치 투자해 놀라운 수익을 거뒀는가 하면, 온라인 지식창업으로 무자본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해냈다. 오프라인도 뻔한 공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낼 줄 알았다.

이들이 시작부터 비범했던 것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이었던 이들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과 관점을 받아들였고 이를 자신의 투자, 사업에 접목시킬 줄 알았다.

중소기업 직장인 출신 120억 건물주, 전세사는 외벌이 가장에서 건물 4채를 신축한 30대 디벨로퍼, 쇼피·쿠팡으로 월 3000만원 버는 대학생, 코인 투자로 단기간에 50억원 넘게 번 IT개발자, 온라인 지식창업으로 무자본으로 억대 수입을 벌어들이는 사업가 등 책에는 평범한 24명이 어떻게 젊은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비범한 여정이 담겼다.

특히 젊은 자산가들의 공통점을 <몰입>, <확장>, <헤지>, <차별화>, <최고> 5가지 키워드로 나눠 소개했고 각 인물마다 부의 테크트리를 상세히 공개했다. 경제적 자유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목표와 행복,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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