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8722억원 규모의 인천 주택 재개발사업 공사를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 1-1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개발사업의 계약 금액은 약 8722억원이다. 2024년 말 연결기준 현대건설 매출액(32조6702억원)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6개월이며 철거 공사 기간은 제외된다.
현대건설은 "공사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며 "공사계약서상의 조건 등에 따라 공사 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