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출시

윤지혜 기자
2026.07.15 10:08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플랫폼을 우선 적용한 후 성수 오티에르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이 가능한 '라이프' △제휴사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셜'로 구성됐다. 더샵갤러리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스토리 등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안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단순한 스마트홈 제어 앱이 아니라 입주민의 일상과 취향,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주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오티에르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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