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통 구조 혁신해 고객경험↑"…라이드-인벤티스 맞손

최태범 기자
2026.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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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는 운영하는 라이드가 자동차 유통·서비스 운영 솔루션 기업 인벤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드는 단절돼 있던 기존 자동차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탐색, 시승, 구매, 유지·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벤티스는 차량 영업·판매, 고객관리, 정비, 교육 등 자동차 유통과 서비스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운영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연계·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글로벌 완성차사 및 2500여개 글로벌 딜러사의 업무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라이드는 신차 유통·정비 서비스 등이 포함된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벤티스가 축적한 딜러 운영·정비 프로세스 디지털화 및 솔루션 역량을 더해 서비스 완성도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자동차 유통 구조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자동차를 탐색·이용하는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자동차 유통 구조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오훈택 인벤티스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모빌리티 IT와 딜러 운영 시스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동차 유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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