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인컴퍼니, 모바일 보안 '리앱'으로 국내 게임사 해외 진출 지원

김태윤 기자
2026.05.13 16:45
사진제공=락인컴퍼니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협력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게임사에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해외 직접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게임사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자사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리앱'(LIAPP)으로 지원 대상 게임사가 국내 출시부터 해외 서비스 운영까지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앱은 △앱 위변조 방지 △메모리 보호 △해킹툴 탐지 △자동화 프로그램 차단 △루팅·탈옥 탐지 등 다층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형태로 적용할 수 있어 별도의 개발 부담 없이 국내외 서비스 환경에 맞는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명규 락인컴퍼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려면 출시 초기부터 국가별 서비스 환경을 고려한 모바일 앱 보안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전 과정에서 보안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락인컴퍼니는 오는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게임더하기 서비스 설명회'에서 선정 게임사와 비즈매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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