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박스(대표 박철수)가 기업정보분석 전문기관 NICE 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 'S1'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수준과 운영 역량을 S1~S7, 총 7단계로 진단하는 체계다. 아워박스 측은 "1000점 만점에 985점(가감점 포함)을 기록했다"며 "안전보건관리체계·실행수준·운영관리 등 핵심 3개 영역에서 업종 평균을 웃돌았고, 위험성평가·안전점검·안전보건교육 항목에서는 만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물류·창고업은 지게차·컨베이어 운영, 중량 화물 취급, 야간작업, 협력 인력 혼재 등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업종이다. 회사 관계자는 "평가보고서 기준 동업종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최근 1개년)이지만 당사는 산업재해율 0.0%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는 "안전 시스템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풀필먼트 기업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S1 등급을 계기로 안전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박스는 이번 등급을 2027년 기업공개(IPO) 추진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