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 온열기기 전문 기업 위드썬바이오(대표 이일호)는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해, 물로 필터링된 근적외선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열 치료 장치 '셀파이온(Cellpaeon) WF-1500'을 선보인다.
셀파이온 WF-1500은 통증 완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물로 필터링된 근적외선을 활용한 열 치료 장치다. 특허 기술을 적용해 근적외선 방출량을 기존 대비 200% 이상 강화해 피부 깊숙이 열을 전달한다. 열에 의한 혈관 확장이 촉진돼 세포 활동과 콜라겐 생성을 돕고, 노화 방지 및 근육 이완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셀파이온은 이중관 램프와 냉각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5cm 거리에서도 화상의 위험이 없다. 기존 할로겐 램프와 달리, 친환경 램프를 사용해 눈과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더욱 우수하다. 이 기술은 물층을 통과하는 근적외선의 특성을 활용해 물로 채워진 이중관 램프 유닛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피부 침투에 가장 효과적인 근적외선 파장(750~1400nm)만을 추출한다. 원적외선 온열기보다 12배 이상 깊숙이 열을 전달해 뛰어난 온열 효과를 제공한다.
셀파이온 WF-1500은 국제 광생물학적 안전 테스트 6개 부문에서 무해 등급(Exempt)을 획득했으며, 현재 미국 FDA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근적외선 추출 기술과 수랭식 냉각 시스템에 대한 특허 기술이 적용돼 면역력 증진과 체온 상승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기여한다. 램프 수명은 기존 할로겐 램프 대비 두 배 이상 길어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폐기물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제품은 조정 가능한 각도로 설계돼 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위드썬바이오는 ISO 13485, ISO 9001, CE, RoHS, IEC 62471 인증을 획득했으며, 액체 순환형 이중관 램프, 근적외선 방출 램프, 온열 치료기용 적외선 램프 장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로는 대한온열의학회, 임상통합의학암학회, JF피부과의원 등이 있다.
위드썬바이오의 이일호 대표는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셀파이온 WF-1500'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위드썬바이오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