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경기도 아동급식카드의 온라인 사용 환경 확대를 위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손을 잡았다.
나눔비타민은 지난 13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SK엠앤서비스, 비즈마켓과 함께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식 우려 아동이 대면 결제의 부담 없이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식사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눔비타민은 자사의 디지털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연동한다. 이용자들은 앱 내에서 ▲카드 인증 ▲잔액 조회 ▲가맹점 확인 및 메뉴 선택 ▲온라인 결제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나눔비타민은 인천광역시, 강원도 원주시 등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음식점 및 선한영향력가게 등 다양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나비얌'에 연결해 아동들의 식사 선택권을 대폭 넓힐 계획이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온라인 사용처 확대는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한 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변화"라며 "기술을 통해 공공 급식 지원 체계가 더 정확하고 따뜻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공공 바우처와 민간 후원 자원을 연결하며,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취약계층 식사 지원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