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zivo는 지난 19일 병원 경영진 및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해외환자 유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는 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병원 업계에서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확대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 대응해 병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과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외국인환자 유치 트렌드와 함께 실제 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SNS 운영 전략, 국가별 맞춤 타깃 퍼포먼스 마케팅 등 병원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글로벌 의료 마케팅 핵심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zivo 소개 세션에서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플랫폼 운영 방식과 입점 혜택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 종료 이후 다수의 병원이 입점 관련 상담 및 논의를 진행하며 플랫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zivo는 출시 2개월 만에 70여 개 병원이 입점했으며, 병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실제 매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