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널, AI 기반 건강관리 및 폐의약품 수거 기술 특허 획득

이두리 기자
2026.05.29 16:05
사진제공=펄스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펄스널(대표 이종무)이 'AI(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폐의약품 수거 통합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특허는 고객의 건강검진 데이터, 처방약, 건강기능식품, 생활 습관 정보 등을 AI로 분석해 개인별 건강관리 리포트를 제공하고, 약사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의 중복 성분, 상호작용, 영양소 과부족, 생활 습관 개선 방향 등을 분석할 수 있다. 폐의약품 수거 기능도 연계해 건강관리와 의약품 안전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 기술을 약국 기반 AI 건강관리 플랫폼 '마음챙김'의 핵심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휴 약국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 건강관리 리포트, 약사 상담, 건강기능식품 추천 및 정기 관리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와 방문약료, 지자체·공공 건강관리 사업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종무 펄스널 대표는 "AI 기술로 약사의 상담과 건강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약국이 고객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 관리와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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