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한국항공우주(168,300원 ▲400 +0.24%)산업)는 핵심사업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내달 1일부로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를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KAI는 캐시카우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관리와 수출의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 및 위성 개발 △무인기 분야 사업관리 △SW(소프트웨어)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 6개 분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부 조직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개발 부문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 및 구매 부문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 및 사업관리 부문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맡게 된다.
다음은 KAI 주요 임원 인사 명단이다.
<승진>
▷부사장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 △송호철 생산운영부문장
▷전무 △김용민 사업부문장 △문창오 고정익개발본부장
<신규 선임>
▷상무 △정성진 경영지원본부장 겸 ICT융합실장 △백중현 고정익사업1실장 △김진혁 민수사업본부장 △송정헌 항공기계통실장 △김종문 임무SW실장 △곽상혁 미래전투체계사업실장 △최인수 품질경영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