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이 자체 플랫폼과 '데이커'(DAKER)를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웹 개발, AI 모델 개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진대회를 선보이며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데이콘은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다양한 AI 관련 기술을 유연하게 연습해볼 수 있는 실천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데이커에서는 'AI·SW 마에스트로 17기 부산센터 프롬프트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이 최신 생성형 AI의 핵심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오프라인 해커톤으로 겨룬 장으로, 실무 중심의 활용 능력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전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월간 해커톤: 웹 미니게임 챌린지'도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접목해 웹 미니게임을 온라인에서 직접 개발하는 챌린지다. 개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대중적 개발 문화를 선도한다.
아울러 데이콘 플랫폼에서는 실생활 데이터 기반의 '모기 비행 궤적 예측 AI 경진대회'가 오는 6월 1일까지 개최된다. 라이다 센서 기반의 3차원 좌표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의 미래 위치를 예측하는 과제다. 시계열 데이터와 회귀 알고리즘을 활용해 AI 기술의 실용적 가치를 검증한다.
데이콘 김국진 대표는 "이번 대회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부터 시계열 데이터 분석, 웹 구현까지 다채로운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