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포테이토, AK플라자 수원점 등 특수상권 확장

홍보경 기자
2026.08.04 19:15

패스트 캐주얼 푸드 브랜드 앵그리포테이토(대표 임형재)가 지난 8월 1일 AK플라자 수원점에 정식 입점하며 백화점 특수상권 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앵그리포테이토는 지난 3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연간 정식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AK플라자 수원점까지 입점하며 특수상권 출점 전략을 이어가게 됐다.

앵그리포테이토 AK플라자 수원점 매장 전경 / 사진제공 = 스낵토리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100% 생감자를 활용한 수제 감자튀김과 감자칩, 핫 크런치 치킨, 칠리스 치즈스틱, 쫀득감자 등을 판매한다. 주요 메뉴를 묶은 '딥 크런치 박스', '딥 크런치 치킨박스', '딥 스쿼드 파티팩' 등 패키지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미니버거를 꼬치 형태로 즐기는 '미니버거 꼬치'는 독특한 비주얼과 취식 방식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끌며 SNS 인증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앵그리포테이토는 경영 컨설팅 및 인큐베이팅 전문기업 엠브로컴퍼니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공사일공에프앤비를 운영해 온 스낵토리 임형재 대표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론칭한 브랜드다. 앵그리포테이토는 국내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특수상권 출점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시장 공략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SMDC Strip at Blue' 매장 개점을 앞두고 있다.

앵그리포테이토의 신규 패키지 메뉴/ 사진제공 = 스낵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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