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B2B 공식 파트너사인 신성씨앤에스(대표 전성우)가 기업 전용 노트북 '갤럭시 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국내 기업 고객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Windows 11 Pro 클린 OS를 사전 설치해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없이 바로 업무 환경에 투입할 수 있다. 독립형 TPM과 SecEP 기반 Samsung Knox, 지문 인식으로 보안을 강화했고, 일부 모델에는 IT 관리자가 원격으로 자산을 점검·관리할 수 있는 Intel vPro Enterprise 플랫폼도 탑재돼 다수 PC를 운용하는 기업의 관리 효율을 높인다.
이러한 강점은 실제 도입 사례로도 확인된다. 신성씨앤에스를 통해 PoC(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한 국내 기업 고객사는 약 3개월간 실무 부서에 시범 배치한 결과 업무 전환 속도와 보안 관리 편의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기존 노후 장비를 갤럭시 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 정식 교체했다.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기업용 노트북 구매 단가도 오름세인데, 업체 측에 따르면 갤럭시 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보안·관리 기능을 통해 '숨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동급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다. 또한 신성씨앤에스의 자체 서비스 '신성 케어팩'이 도입 이후의 리스크까지 관리해 대량 도입 시 표준화 세팅과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B2B IT 유통기업 신성씨앤에스는 2011년 삼성전자와 B2B 대리점 계약을 맺은 이후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용 노트북을 공급해왔으며, 삼성전자 B2B 부문에서 4년 연속 SF(Sales Force) 1위를 기록했다. 신성씨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삼성 기업용 노트북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