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클리오 립스틱 첫 방송..1시간 만에 2만개 팔았다

하수민 기자
2025.04.28 14:05
홈앤쇼핑이 지난 15일 S/S 시즌 신상품'클리오 루즈힐 올데이프루프 립스틱'론칭 방송 시작 약 1시간 만에 약 2만개 상품을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지난 15일 선보인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인 '클리오 루즈힐 올데이프루프 립스틱'이 론칭 방송 시작 약 1시간 만에 약 2만개를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립스틱은 기존 루즈힐 라인의 장점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동양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4가지 컬러 구성에, 5중 프루프 기능(터치·워터·스웨트·오일·섬유)을 더해 일상에서의 지속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된 발색 지속력과 함께 립 제품에서는 드물게 스킨케어 성분을 약 55% 함유해 촉촉함을 자랑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화이트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동일 콘셉트로 제작된 클러치백 굿즈 세트를 한정으로 구성한게 주효했다는게 홈앤쇼핑측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방송에서는 클리오 최초로 선보이는 '립타투' 타입 데일리 립 컬러도 함께 소개되면서 젊은 소비층뿐 아니라 중장년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론칭 성공에 힘입어 홈앤쇼핑은 이날 오전 9시 25분 2회차 앵콜 방송을 진행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방송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고객센터에 추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론칭 방송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지속적으로 완판(완전판매)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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