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는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썸머스 콜링: 엔들리스 썸머' 컬렉션을 선보이며 계절감을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생동감 있는 컬러와 텍스처를 중심으로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도시와 해변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통해 여름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피크닉 데이' 캡슐은 즉흥적인 여름의 순간을 표현한 라인으로, 기존 인기 백 라인을 재해석해 라피아 소재와 플로럴 디테일을 더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과일 모티브 백 참과 우븐 텍스처, 니트 디테일을 더해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크루징 바이' 캡슐은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델피나 백을 중심으로 더플백과 숄더백 라인을 확장해 실용성과 디자인 균형을 동시에 강화했다.
노티컬 캡슐은 스트라이프 패턴과 따뜻한 컬러를 활용해 해변 감성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방으로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활용도를 높였다.
찰스앤키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제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하이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여름 테마 공간과 참여형 콘텐츠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4월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