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R, '10억 큐브' 기술로 글로벌 공략 가속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24 16:20

스킨케어 시장서 연속 1위, K뷰티 경쟁력 입증

/사진제공=DPPR

스킨케어 브랜드 DPPR이 독자적인 '큐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PPR은 모공보다 작은 10억 개의 입자에 유효 성분을 담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기술을 전 제품에 적용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성분 전달력을 극대화해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라인인 '소이큐브'는 3중 콜라겐과 콩 유래 성분을 결합해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다. 세라마이드 캡슐과 엑소좀 성분을 더한 세럼과 겔 마스크 제품은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피디알엔큐브' 라인은 탄력과 볼륨 케어에 특화된 제품군으로,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지 소비자 수요를 확보했다.

수분 케어 라인 '히알큐브'는 발효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수분 플러딩' 시스템을 적용해 건조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글로벌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론칭 직후 주요 제품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무신사 등 플랫폼을 통해 MZ 소비자층을 공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플랫폼 진출을 통해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PPR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제품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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