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호주 국보급 프리미엄 브랜드 펜폴즈의 신제품 '빈 389 까베르네 쉬라즈 트로이 시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명 와인메이커 맥스 슈버츠(Max Schubert)가 만든 빈 389는 그랜지와 동일한 오크 배럴에서 숙성돼 '베이비 그랜지(Baby Grange)'란 애칭으로 불리는 와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빈 389 트로이 시반 에디션'은 글로벌 아티스트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패키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펜폴즈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정판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빈 389 까베르네 쉬라즈는 짙은 블랙베리와 자두의 농축된 과실향에 다크 초콜릿과 향신료의 뉘앙스가 더해져 깊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여준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즈의 조화로 탄탄한 구조감과 풍부한 질감, 섬세한 타닌과 세이보리한 여운이 매력적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누적 28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글로벌 아티스트 트로이 시반이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빈 389 트로이 시반 에디션을 국내 60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며 "펜폴즈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