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1분기 영업익 61.7%↑…"환율 효과·비용 절감"

이병권 기자
2026.05.13 17:37

매출 4253억2000만원, 영업이익 638만1000만원

경동나비엔 더현대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16.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1.7% 늘어난 638억1000만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53.8% 오른 580억400만원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환율로 인한 효과와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비용 절감 노력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