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메종 까르띠에가 2026 봄·여름 아이웨어 컬렉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드 까르띠에'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메종의 상징적인 '베누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워치 특유의 비율과 조각적인 볼륨감을 아이웨어 디자인에 반영해 까르띠에만의 정교한 미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오벌 형태의 풀림 프레임은 대표 타임피스를 현대적인 아이웨어로 재해석했으며, 골드 마감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경량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템플 팁에는 베누아 워치의 크라운을 연상시키는 블루 스피넬 디테일을 더했으며, 각 제품 템플에는 레이저로 새긴 시리얼 넘버를 적용해 한정판 컬렉션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강조했다.
대표 모델인 'CT0649S 001'은 골드 티타늄 소재의 오벌 선글라스로, 블루 스피넬 장식과 까르띠에 로고 디테일을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워치메이킹 감성을 완성했다.
까르띠에는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을 전용 패키지와 함께 선보이며, 메종 고유의 디자인 코드와 컬렉터블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캡슐 드 까르띠에' 아이웨어는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주요 까르띠에 매장과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