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프렌치 리비에라 첫 진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21 23:14

칸·생트로페 매장 오픈, 해변 웰니스 프로그램 확대

/사진제공=알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가 프랑스 프렌치 리비에라에 첫 진출하며 유럽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로는 프랑스 칸과 생트로페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호텔 마르티네즈 웰니스 공간과 프라이빗 요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철학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를 바탕으로 움직임과 회복,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트로페 매장은 지난 5월 7일, 칸 매장은 지난 5월 11일 각각 문을 열었다. 두 공간 모두 캘리포니아 감성과 프렌치 리비에라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 컬렉션과 액세서리, 브랜드 시그니처 백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알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칸 호텔 마르티네즈 부두에 해변 웰니스 공간도 운영 중이다. 해당 공간은 선베드와 웰니스 프로그램, 주스 서비스 등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칸과 생트로페 매장에서는 사운드 볼 힐링, 요가, 필라테스 등 커뮤니티 기반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5월 17일부터는 칸 영화제와 모나코 그랑프리 시즌에 맞춰 프라이빗 요트 기반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베네데타 페트루초 알로 인터내셔널 CEO는 "프렌치 리비에라의 라이프스타일은 알로 철학과 깊이 연결된다"며 "웰니스를 일상의 럭셔리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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