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딸들아!"...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 1300만개 기부

정진우 기자
2026.05.22 10:45

유한킴벌리가 세계 월경의 날(5월28일)을 앞두고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보편적 월경권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좋은느낌은 보편적 월경권 강화와 월경 빈곤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16년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고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여성재단, 네이버 해피빈 등과 협력해 매년 5월28일을 기점으로 100만 패드의 생리대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등에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는 1300만 패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좋은느낌은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운영해 '순수 중형·대형·수퍼롱 오버나이트', '코텍스 오버나이트' 등 4종의 중저가 생리대를 운영해 오고 있다. 더마 생리대 '센서티브스킨', 여름철을 겨냥한 '썸머에디션', '순면프레쉬' 등 월경 경험과 시즌을 반영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과 함께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처음위생팬티' 교구 지원, 점자 생리대 공급 등 모든 여성이 건강하게 월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과 돌봄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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