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저당 홍초' 라인업 강화..."발효기반 건강음료 시장 선도"

정진우 기자
2026.06.16 09:42

대상 청정원 '홍초'가 저당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홍초 '저당 석류'와 스틱형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으로 대상 청정원이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에 도입한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부착했다.

3종 모두 대상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활용해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췄다. 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홍초 '저당 석류'는 지중해 햇살을 받고 자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으로 만든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100g당 당류는 3g, 칼로리는 37㎉에 불과하며,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를 74%, 칼로리는 56% 낮췄다.

'스틱형 홍초'는 보관 및 음용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을 1회분(40ml)씩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한 제품으로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1개씩 뜯어 넣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부피가 작아 휴대까지 간편해 집, 사무실,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100g당 당류는 3g에 불과하며, 40ml 스틱 1개 기준 칼로리 또한 17kcal 수준이라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저당 홍초는 출시 후 1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약 200억 원을 기록하며 당류·칼로리 부담을 낮춘 발효 기반 건강음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이미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일본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세계적인 발효 기반 건강음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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