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공동 ESG 실천...경기복지재단, 함께 하는 'ESG 착한 교환소'

경기=권현수 기자
2025.09.24 17:33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실천 나눔 문화 확산 앞장

경기복지재단이 24일 나눔 바자회 'ESG 착한 교환소'을 열었다./사진제공=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재단이 24일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한 'ESG 착한 교환소'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했다. 노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ESG 착한 교환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바자회에서는 임직원이 기증한 생활용품, 도서, 아동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건을 물물교환하는 나눔 활동이 펼쳐졌으며, 남은 물건은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이용빈 재단 대표이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기획한 이번 나눔 바자회는 ESG 경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재연 재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며 "임직원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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