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2026년 신년 하례식 개최...업무보고서 위기 대응방안 논의

권태혁 기자
2026.01.05 13:58

전성용 총장 "교육환경 급변, 능동적 대응 필요해"
행정부서 업무보고서 2030년까지 운영 방안 논의

경동대 3개 캠퍼스 구성원들이 신년 하례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5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 3개 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2026년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경동정신 제창으로 시작한 신년 하례식은 △2025년도 회고 영상 시청 △전성용 총장 신년사 △설립자 박재욱 박사 격려사 △신년 교례 등으로 이어졌다.

전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발전 등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향후 5년은 국내 대학들의 존폐가 판가름 날 중요한 시기다. 모든 교직원이 힘을 모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2025학년도 성과 및 2026학년도 계획'을 주제로 행정부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의 대학 운영 방안을 발표·논의했다. 부처별로 △중장기 발전전략 관리 △AI시대 교육과정 운영 △졸업생 취업 고도화 △교양교육 재구조화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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