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공공수요 기반 혁신기술 실증기업 모집

대전=허재구 기자
2026.02.02 13:13

4개사 선정 기업당 약 1억 지원…11일까지 접수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크(이하 '대전TP')는 '2026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 환경에 설치·운영하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해 상용화는 물론 공공조달 및 판로개척을 연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약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실증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실증기간 공공분야 혁신기술 제품·서비스의 설치 및 유지보수, 성능 개선을 비롯해 시험·분석·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 조달 컨설팅과 인증·지식재산권·전시회 참가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실증을 완료한 기업에는 대전시 실증확인서와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가 발급된다.

기업과 실증 수요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정형 및 자율형 과제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을 통해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증을 비롯해 조달, 판로, 금융 연계를 강화해 대전이 공공 실증과 기술사업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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