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SW사업단, 'AI·SW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4.13 13:14

사회적 약자 돌봄 및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선문대 학생들이 '2026 AI·SW 선문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AI·SW 분야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2026 AI·SW 선문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창업동아리 소속 20여개 팀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강연과 워크숍, 팀 빌딩, 전문가 1대 1 멘토링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콘텐츠진흥원도 힘을 보탰다. 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디어 고도화를 도왔다.

현장에서는 고령 장애인 돌봄과 외국인 전화 지원 서비스, 노인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AR 기반 키친 서비스와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아이템도 나왔다.

김흥수 선문대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은 주말을 반납하는 높은 몰입도로 창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학생 수준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팀들도 있어 기술 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하반기에는 2차 창업캠프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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