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노딜'에 물러선 코스피…5808.62 마감

속보 '이란 노딜'에 물러선 코스피…5808.62 마감

성시호 기자
2026.04.13 15:49

[마감시황]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시스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시스

코스피가 13일 이란전 종전협상 결렬 여파에 5800 초반대로 후퇴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998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9577억원어치, 외국인이 45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탈플라스틱 테마로 주목받은 종이목재가 4%대 급등세를 보였다. 금속·의료정밀은 1%대 강세, 음식료담배·통신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1,171,000원 ▼19,000 -1.6%)는 2%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6,000원 ▲20,000 +1.56%)·SK하이닉스(1,970,000원 ▼6,000 -0.3%)는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LG에너지솔루션(442,000원 ▲12,000 +2.79%)·현대차(712,000원 ▲2,000 +0.28%)는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1,449,000원 ▲39,000 +2.77%)·기아(178,100원 ▼1,400 -0.78%)·KB금융(156,000원 ▲4,000 +2.63%)은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마감했다. 개인이 2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219억원어치, 기관이 9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가 2%대, 금속·통신·제약·전기전자·의료정밀·제조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였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405,000원 ▲6,000 +1.5%)은 4%대, HLB(53,200원 ▼300 -0.56%)는 2%대, 리노공업(114,200원 ▲1,900 +1.69%)은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코오롱티슈진(114,300원 ▼8,500 -6.92%)은 5%대, 알테오젠(385,000원 ▲31,000 +8.76%)은 2%대, 에코프로(142,300원 ▲7,300 +5.41%)·에코프로비엠(209,000원 ▲11,900 +6.04%)·에이비엘바이오(125,600원 ▲1,700 +1.37%)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489.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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