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5월 발명의 달' 맞아 발명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11 14:49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학생발명경진대회 등 진행

2026년 5월 ‘발명의 달’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는 제61회 발명의 날(5월19일)을 맞아 5월 한달을 '발명의 달'로 운영키로 하고 지식재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발명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발명의 날인 점에 의미를 부여해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명'을 국가 혁신과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발명의 달'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참여하는 전국단위 발명문화 확산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한다.

학생발명경진대회, 청년 대상 지식재산 토크쇼, 어린이 발명창의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각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발명과 지식재산이 학교·지역사회·산업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오는 19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에는 발명의 날 유공자 포상, 올해의 발명왕 증서 수여, 우수발명 전시 등을 통해 발명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발명문화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5월 발명의 달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발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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