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 관광 알린다" 경인여대, 외국인 학생 서포터즈 출범

"인천 섬 관광 알린다" 경인여대, 외국인 학생 서포터즈 출범

권태혁 기자
2026.05.11 16:23

외국인 재학생 10명 선발...덕적도·소야도 방문해 자국어 SNS 콘텐츠 제작

'인천 보물섬 168 외국인 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인천 보물섬 168 외국인 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6일 '인천 보물섬 168 외국인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은 인천 지역 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단원은 국제교류원과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관광학과의 추천을 받은 베트남·미얀마·몽골 국적의 외국인 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6개월간 인천 덕적도와 소야도를 탐방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주요 활동은 △여행 코스 및 후기 △섬 내 이동 방법 및 여행 꿀팁 △음식 및 '섬맛 식탁' 체험 △지역 주민 및 숨은 포토 스폿 소개 등이다. 제작한 콘텐츠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임목삼 RISE사업단장은 "외국인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자국어 기반 콘텐츠가 덕적도와 소야도의 글로벌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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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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