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대회' 대상 등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28 16:01

조리 숙련·창의적 플레이팅으로 참가 7팀 모두 수상 성과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 취·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해 참가팀 전원 수상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4일 열린 이 대회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 등 30명이 7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와 마산대 외식조리제빵과 교수·학생 등 12명으로 구성한 초광역연합팀이 금상 수상에 이어 최고 우수팀으로 선정돼 대상을 차지했다. 6개 팀도 우수상·금상·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라이브 경연 부문은 제한된 시간 안에 현장에서 코스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이나 학생들은 조리 숙련도와 창의적인 플레이팅 등으로 호평받았다.

부산지역 식재료와 로컬 음식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차별화했고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의 파인다이닝 메뉴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정보대와 마산대는 실전 중심의 협업 교육으로 학생의 팀워크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고 지역 간 교육 자원과 실무 역량을 공유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은 "학생들이 부산·경남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대학 간 협력 강화로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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