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업 선정…진단·개선 도출 등 단계별 안전관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26년 입주기업 중대재해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6개 입주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특히 참여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업별 사전 현장 진단과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개선과제 도출 △사후관리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예방 전문가 컨설팅 △위험성평가 및 개선 지원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교육 등 기업별 여건에 맞춘 종합 안전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원은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관리 지원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