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6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김해골든루트산단 △창원국가산단 △양산산막산단 등을 포함한 12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산업(부품 제조·조립 등)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고위험 요소 사전진단 △경영진·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최초·수시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신청을 지원하는 성과 도출 지원 등 안전환경을 위한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10일까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산업재해율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밀집지역 기업이 고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