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지난 14일 교내 매직센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직센터에 입주한 4개 기업부설연구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3D 프린팅 및 자동화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D 프린팅 기업인 엄재윤 ㈜TPC 로보틱스 부회장과 안드레아스 랭펠드 스트라타시스 CRO, 문종윤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건양대 관계자가 '3원 1대학' 체제에 기반한 글로컬 대학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이기진 매직센터장이 3D 프린팅 제조 혁신실을 안내했다. 또 매직센터를 기반으로 한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방안과 대학-기업 간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하 총장은 "매직센터는 우리 대학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축이자 산학융합의 거점"이라며 "TPC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매직센터 내 기업부설연구소들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