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26∼28일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13 15:11

AI 시대 광고·마케팅 영향력 증폭, 40개 강연 펼쳐

MAD STARS 2026 키비주얼./제공=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업계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를 열고 40개의 강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라자 라자만나르 MAD STARS 국제명예상 수상자가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 주제로, 타라 맥켄티 AKQ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창의적 지능: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심사위원장과의 대화'에는 MAD STARS 2026 심사위원장 5명이 한자리에 모여 출품작 심사 과정에서 확인한 경향과 평가 관점을 짚고 광고·마케팅 분야의 변화를 논의한다.

AI 시대의 창작과 콘텐츠, 인간의 창의성을 짚는 △노엘 번팅 퍼블리시스 런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AI는 과연 윤리적일 수 있을까?' △응카녜지 마상고 오길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호기심의 힘' △오재호 파일러 대표의 'AI가 만든 동영상 홍수, 브랜드는 어떤 콘텐츠와 AI를 신뢰할 것인가'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파비오 세이들 디지타스 북미 지역 크리에이티브 AI 부문 수석부사장의 '창의성의 새로운 공식: AI·팬덤·문화가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쿠란도 후루야 토요케 최고경영자의 'SAUNAS가 만든 도시 웰니스의 확장' △일리야 안드레예프 제일기획 CIS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창의성의 법칙' 등 강연도 이어진다.

소셜미디어와 팬덤을 활용해 소비자와 관계를 만들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 △류혜정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디멘드 크리에이션 부문 이사의 '브랜드 트랜스포매이션: 소셜 퍼스트 전략' △딥 차브리아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 총괄의 '트렌드는 함께 만들어진다' 주제 강연도 마련했다.

한편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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