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선수만 무려 7명' K리그1 5R 베스트11 발표... MVP는 클리말라

김명석 기자
2026.03.24 15:52
FC서울이 광주FC를 5-0으로 대파하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최고의 팀이 되었다. 서울은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11에 7명의 선수가 선정되었고,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최우수선수(MVP)까지 모두 휩쓸었다. 클리말라는 광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5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베스트11. FC서울 소속 선수는 절반이 넘는 7명이나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된 FC서울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 22일 광주FC를 5-0으로 대파한 FC서울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최고의 팀이 됐다.

서울은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11에 무려 7명이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 베스트 매치, 최우수선수(MVP)까지 모두 휩쓸었다.

베스트11에는 클리말라를 비롯해 문선민 손정범 정승원 김진수에 야잔, 로스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네 자리는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이동준(전북 현대) 조인정 김동준(이상 제주 SK)이 채웠다.

이 가운데 클리말라는 광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당시 손정범의 데뷔골과 로스, 이승모의 골까지 더한 서울의 광주전 대승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 서울은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

K리그2 4라운드 MVP는 부산 크리스찬이 선정됐다. 크리스찬은 22일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 부산은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클리말라(서울)

베스트 팀: 서울

베스트 매치: 서울(5) vs (0)광주

베스트11

FW: 클리말라(서울), 무고사(인천), 이동준(전북)

MF: 문선민(서울), 조인정(제주), 손정범(서울), 정승원(서울)

DF: 김진수(서울), 야잔(서울), 로스(서울)

GK: 김동준(제주)

[하나은행 K리그2 2026 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크리스찬(부산)

베스트 팀: 부산

베스트 매치: 부산(3) vs (1)대구

베스트11

FW: 김찬(부산), 김지현(수원), 크리스찬(부산)

MF: 브루노 실바(수원), 박수빈(성남), 박현빈(수원), 헤이스(수원)

DF: 베니시오(성남), 루컹(경남), 보닐라(파주)

GK: 이범수(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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