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만표 넘었다' 박정아 압도적 인기, 스타랭킹 13주 연속 1위 독주... 안세영 2위 탈환

박건도 기자
2026.05.21 15:45
여자프로배구 선수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47차 투표에서 5만 3641표를 얻어 압도적인 인기를 보였다. 2위는 안세영이 차지했고, 김희진은 3위, 신유빈은 4위, 이다현은 5위를 기록했다.
스타랭킹 47차 여자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이번에도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였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3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7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5만 3641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47차까지 무려 13연속 1위를 달리며 엄청난 인기를 뽐냈다.

2위는 순위가 바뀌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3524표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올라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 차수 2위였던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5·현대건설)은 이번 47차 투표에서 3312표를 얻어 한 계단 내려앉은 3위를 기록했다.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은 1335표를 획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5위 이다현(25·흥국생명)은 954표였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여자스포츠 부문 후보로는 박정아를 비롯해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8차 투표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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