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농협 부산본부 지역사회 상생·농촌 활성 맞손

무학-농협 부산본부 지역사회 상생·농촌 활성 맞손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21 17:25

농심천심운동 동참…농업 현장 애로 해소·동반성장

최재호 무학 회장(왼쪽)과 이수철 농협 부산본부장이 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최재호 무학 회장(왼쪽)과 이수철 농협 부산본부장이 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무학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2022년 체결한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앞으로 기존의 농촌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확산에 동참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힘을 합친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농촌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은 "무학과 다시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농심천심운동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학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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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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