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젠슨 황, 7일 잠실야구장 시구 확정 '공식발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시타로 화답

김우종 기자
2026.06.04 08:51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았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고,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는 7일(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를,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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