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인기 굳건하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여배' 김희진과 또 톱2

이원희 기자
2026.06.04 16:56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가 15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박정아는 49차 투표에서 5만 11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김희진이 6041표로 2위를 기록하며 톱2 체제를 형성했다. 안세영, 신유빈, 이다현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50차 투표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9차 투표 1위에 오른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정아는 지난 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9차 투표에서 5만 1140표를 얻어 지난 35차부터 15주째 1위를 질주했다.

또 다른 여자배구 스타인 김희진(35·현대건설)은 6041표를 획득해 스타랭킹 톱2 체제를 형성했다. 이 둘은 지난 48차에서도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터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5212표로 3위, 탁구선수 신유빈(22·대한항공)은 1435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이다현(25·흥국생명)으로 747표를 기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9차부터 종전 15명이던 후보가 20명으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은 후보에서 빠지고, 대신 고예림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가 새롭게 후보로 추가됐다.

이들을 포함해 박정아와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총 20명이 경합을 펼쳤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50차 투표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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