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락일을 맞아 코스피 고배당주로 꼽히는 통신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매물이 한꺼번에 출회되며 주가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18분 KT는 전 거래일 보다 1700원(-4.68%) 내린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1.83%), LG유플러스(-3.78%) 등도 하락세다.
통상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되면 고배당주로 꼽히는 통신주들은 매물이 나오며 하락세를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현금배당수익률 평균 예상치는 KT 6.23%, SK텔레콤 7.31%, LG유플러스 5.9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