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 이후 현금흐름의 해답을 말하다'를 주제로 연금 자산 축적에서 인출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이 사회 초년부터 은퇴 이후까지의 생애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연금 설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마케팅실장이 40대 이상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활용 현황과 인출기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류범준 KB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본부장이 'KB 온국민 매달받는 평생소득' 펀드를 중심으로 인출기 전략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육 본부장은 "은퇴 후 안정적인 인출 전략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세미나가 토직연금 인출 시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