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7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중 주식결제대금은 2조26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증가했고 채권결제대금은 25조1000억원으로 10% 늘었다.
3분기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99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31조5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0.2%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3조5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7% 늘었고 거래대금은 14조6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88.3% 증가했다.
주식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2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9% 늘었고 거래대금은 16조2000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35.5%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21조6000억원, 30조4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7.2%, 3.7% 늘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채(3조3600억원), 통안채(99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