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크레버스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형준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주요 구성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학사업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현장 중심 성과 보상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크레버스는 사업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이 두 안건을 상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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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크레버스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수학사업부(CMS영재관·CMS사고력관)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김형준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현장 중심 성과 보상을 강화하기위해 주요 구성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크레버스는 내달 2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수학사업부의 대표이사 김형준 사내이사를 재선임할 계획이다. 최근 CMS영재관의 실적이 개선되고 재원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도 상정했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 대상은 총괄책임자, 원장 등 실제 브랜치 성과를 직접적으로 창출하는 구성원이다.
크레버스는 사업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두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주주,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의 신뢰에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단순한 인사 및 보상 차원을 넘어 실적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안건을 상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