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밋업 프로젝트'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밋업 프로젝트' 개최

김근희 기자
2026.05.11 17:32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9일 '제8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9일 '제8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위한 '제8회 MEET-UP Project(밋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밋업 프로젝트는 장학생들이 파견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매회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고, 장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연다.

이번 행사의 강연을 맡은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AGI 시대 인류와 사회'를 주제로 현재의 기술 트렌드를 진단했다. 김 교수는 가속화된 기술 흐름을 짚으며 에이전틱 AI(인공지능)와 피지컬 AI가 가져올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설명하고, 일의 가치와 시장 지배력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한 장학생 80여 명이 소그룹으로 나누어 AI 활용법과 진로, 학업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생 간의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년 첫발을 뗀 밋업 프로젝트는 이번에 8회차를 맞이했다.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장학생들이 교류하며 현재까지 총 6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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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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