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제이에스링크, 바이오사업부 5개 과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지원 기자
2026.05.14 09:16
제이에스링크 바이오사업부가 질병관리청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주한 총 5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과제들은 범유전체구축, 치매, 희귀질환, 신기술 개발 및 Long-read 염기서열 분석 사업을 포함하며, 총사업 규모는 80억6600만원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공공 바이오 연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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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는 바이오사업부가 질병관리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주한 총 5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의 범유전체구축 (팬지놈Pangenome) 구축, 치매, 희귀질환, 신기술 개발 사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Long-read 염기서열 분석 사업이다. 총사업 규모는 80억6600만원이며 이 중 54억9100만원이 올해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지난해에도 질병관리청 주관 5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NGS, Long-read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다수의 사업 수행 경험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공공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링크는 올해 바이오사업부 흑자 전환을 목표로 매출 확대와 원가 절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시장 진출을 결정하며 해외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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